그래서 그런지 배낭 무게가 무겁다.
원래 돌아올 때 무거워야 하는데..
2년 전 네팔, 인도 여행하며 느낀 점이 있다.
'배낭 무게는 그 사람의 마음과 같다.'
그 시절 내 배낭은 가벼웠던 것 같은데..
그 동안 마음에 살이 붙었구나..
조지아
잘 다녀오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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