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라우미 수족관을 갔었다.
오키나와를 다녀온 대부분이 "추라우미~ 추라우미~"를 입에 달기에
오키나와에 왔으니 그래도 가봐야 하지 않을까? 하는 생각에.. 갔다.
추라우미 수족관에 와 보니
"추라우미~ 추라우미~"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.
고래상어가 곧게 서는 진귀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
"물 반 고기 반" 이란 말 그대로
수족관 내부는 물 반 고기 반 이였다.
그 후 우리도
"추라우미~ 추라우미~"를 입에 달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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